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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글로벌 금융대상' 종합 대상에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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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등이 후원한 금융·재테크 박람회 ‘2022 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함께 열린 ‘2022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에선 국민은행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발굴과 고객 만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장상은 카카오뱅크(최우수상), 은행연합회장상엔 신한은행(혁신금융)과 우리은행(서민금융)이 선정됐다. 생명보험협회장상은 교보생명(사회공헌)과 미래에셋생명(사회공헌)에 돌아갔고, 손해보험협회장상은 삼성화재(혁신금융)와 현대해상(상품개발)이 받았다. 삼성증권(혁신금융)과 NH투자증권(해외주식)이 금융투자협회장상을, KB국민카드(해외금융)와 우리카드(서민금융)는 여신금융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은 SBI저축은행(스마트금융)과 상상인저축은행(사회공헌)에 돌아갔고, 핀테크산업협회장상은 고팍스(블록체인)가 받았다.

한국경제TV 사장상은 미래에셋증권(스마트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해외금융) 웰컴저축은행(혁신금융) KB손해보험(상품개발)이 받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부문 상은 농협은행과 신한카드 롯데카드 DB손해보험에 돌아갔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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