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8일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면밀히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전일 에쓰오일 기업설명회(IR)를 인용해 회사가 연내 이사회에서 7조원 규모 샤힌 프로젝트에 대해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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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20:48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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