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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아빠 됐다…결혼 2년만 득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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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34·최창민)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됐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창민의 아내는 전날 아들을 출산했다.

최강창민은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 중임을 밝혔고, 그로부터 1년 뒤인 2020년 9월 결혼했다.

데뷔 후 단 한 차례의 잡음 없이 활동하며 '근면 성실의 아이콘'이 됐던 최강창민이었기에, 열애·결혼에 이어 득남 소식에도 많은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결혼 소식을 알릴 당시 최강창민은 "제가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지금보다 더욱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더 보답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 한다"고 했다.

가정을 꾸린 이후로도 그는 올 초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데빌(Devil)'을 발매하고, SM타운 콘서트에도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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