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포스코, 2차전지용 니켈 정제공장 착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스코, 2차전지용 니켈 정제공장 착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스코가 2차전지에 필요한 고순도 니켈 정제공장을 착공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들어설 이 공장의 준공 시점은 2023년 하반기다. 연간 전기차 50만 대분의 니켈을 생산한다.

    포스코그룹은 새 공장이 가동하면 니켈 밸류체인(가치사슬)이 한층 더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니켈 벨류체인은 계열사인 SNNC에서 시작한다. 이 회사가 니켈 순도 75%인 중간생산물 니켈매트(니켈순도 75%)를 제조한다. 포스코가 니켈매트를 다시 정제해 순도 99.9% 이상의 고순도 니켈로 만들어 포스코케미칼을 비롯한 2차전지 소재업체에 공급한다.


    2차전지 소재 공급망이 마련되면 중국 수입 의존도가 낮아지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에도 유리해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은 착공식 기념사에서 “이번 투자로 광석에서 고순도 니켈까지 전 과정을 직접 생산·공급하는 체제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