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네 父 대신 네가 맞아라" 격분해 여친 강간·폭행 남성 입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네 父 대신 네가 맞아라" 격분해 여친 강간·폭행 남성 입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성과 교제해오던 남성이 여성의 아버지로부터 데이트비용에 대한 꾸중을 듣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여성을 강간하고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12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23?회사원)는 지난 10일 11시 20분께 충남 예산의 한 모텔에서 피해자 B씨(19세?대학생)를 강간한 뒤 야구방망이로 수차례 팔과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아버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데이트 비용을 왜 딸만 쓰느냐”는 말을 들은 뒤 화를 참지 못하고 B씨를 모텔로 데려가 강간한 뒤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모텔에서 폭행 직전 B씨에게 “네 아버지를 가만두지 않을 거다. 아니면, 대신 너가 맞을래”라고 물었고, B씨가 “내가 맞겠다”고 말해 폭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한편,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은 이날 중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벌여 구속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