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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재학생·지역 청년에 '원스톱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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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재학생·지역 청년에 '원스톱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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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인천대가 대학 입학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인천대는 학생들의 현명한 진로 선택과 성공적인 경력 개발 및 취업에 관련된 모든 것을 제공하기 위해 진로취업지원관 등 20여 명의 직원이 ‘스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공 취업동아리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개인의 전공과 직무역량 향상으로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과(전공)별 진로 탐색과 선후배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312명, 84개 동아리가 활동하면서 각종 공모전 수상 및 임용고시 합격 등의 사례가 있었다.

    지난달에는 산업계 맞춤 반도체 교육을 기반으로 인천교육청, 스태츠칩팩코리아와 함께 ‘2022년 초연결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Ⅰ분야 위탁교육’을 마쳤다. 이 사업은 인천 특성화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 반도체 부문의 맞춤형 전문교육이다. 지역의 우수 인력을 조기에 확보, 인력 수급 불일치를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입사 예정으로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를 보여준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최근 기업의 채용 트렌드인 수시 채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취업 스폿 프로그램’을 운영, 채용 기업에 중점을 둔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재학생과 졸업생을 연결하는 ‘INU 멘토링’, 직접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직무 스쿨’ 등 학생들의 멘토로서 인생의 비전을 설계하고 진정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영애 인천대 학생·취업처장은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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