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꿀벌 살리는 KB금융, 여의도 사옥 양봉장서 첫 꿀 수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꿀벌 살리는 KB금융, 여의도 사옥 양봉장서 첫 꿀 수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B금융그룹은 지난 5월 국민은행 서울 여의도 본점 옥상에 조성한 ‘케이비(K-Bee) 도시 양봉장’에서 올해 첫 번째 꿀 수확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B금융 직원들과, KB금융이 후원하는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 및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이예원 선수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벌통 6개에서 야생화 꿀 약 60㎏을 채집한 후, 이를 착즙기로 옮기는 과정 등을 거쳐 약 230개 병에 꿀을 나눠 담았다. 이번에 만든 K-Bee 벌꿀은 여의도 본점 인근의 소상공인들과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양봉장은 KB금융이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의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시작한 ‘K-Bee프로젝트’의 하나다.


    KB금융은 강원 홍천 지역에 벌이 좋아하는 밀원수 10만 그루를 심고 있으며 여의도 사옥 옥상에는 도시 양봉장을 조성했다. 이 양봉장에 서식하고 있는 약 12만 마리의 꿀벌은 한강과 샛강 등지를 오가며 야생 꿀을 채취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