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PD 재재가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문명특급'은 프로그램 웹예능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하여 재재가 대표로 참석했다.
재재는 '문명특급' 2022년 상반기 최고의 에피소드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최근 8주 동안 TV 편성으로 '영화인 대잔치'를 진행한 적이 있다. 처음으로 멀리 유럽에 가서 칸영화제도 다녀오고 진귀한 경험을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