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강구영 KAI 신임 사장 "5년간 R&D에 1.5조 투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구영 KAI 신임 사장 "5년간 R&D에 1.5조 투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신임 사장은 “미래 기술 주도권을 갖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조50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사장은 6일 취임 일성으로 “무인기, 위성, 감시정찰 등 핵심기술을 선행 연구하고, 우주로 공간을 확대하는 등 신성장동력을 준비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임기가 시작된 이날 밤 12시 강 사장은 경남 사천 본사로 출근해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바로 고정익동, 헬기동 등을 찾아 재해 상황을 점검했다. 강 사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무인자율 등 소프트웨어 기술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 사장은 공군 중장 출신으로 시험비행 조종사 경력이 있다. 군 전역 후에는 영남대 석좌교수와 사천시 항공우주산업 정책관을 역임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