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25.03

  • 284.55
  • 5.04%
코스닥

1,164.38

  • 27.44
  • 2.41%
1/3

정유株 줄줄이 약세…국제유가 급락 여파

관련종목

2026-03-18 17:4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유株 줄줄이 약세…국제유가 급락 여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31일 국제유가가 급락한 여파로 국내 정유주가 줄줄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9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대비 9500원(4.83%) 내린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Oil(-4.76%)와 GS칼텍스 지주사인 GS(-1.18%) 등도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37달러(5.5%) 하락한 배럴당 91.64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2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국 중앙은행(Fed)과 유럽중앙은행(ECB) 위원들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 유지 발언과 미·이란 핵합의 이행 협상이 타결을 볼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러시아 통신사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OPEC+)가 현재 감산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전하면서 공급 우려가 큰 폭으로 완화됐다.

      한편 국제유가 급락에 간밤 미 증시에서 엑슨모빌(-3.81%), 코노코필립스(-2.57%) 등 에너지 관련주도 부진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