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가 30일 오전 서울 청담동 맥도날드 청담DT점에서 열린 '88 서울 비-프 버거'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과 맥도날드가 함께 선보이는 한정 '88 서울 비-프 버거'는 넷플릭스 콘텐츠와 공식 협업 메뉴 출시는 국내 최초 사례다. '88 서울 비-프 버거'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에그 양배추 샐러드'와 빵가루가 뿌려진 바삭한 식감의 '크로켓 번'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88년 그 때의 풍미를 재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