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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맥주 사랑 어떻길래…"母, 많이 마시지 말라고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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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맥주 사랑 어떻길래…"母, 많이 마시지 말라고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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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경영 행보에 나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번에는 수원사업장을 찾아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소통했다.


    지난 19일 반도체 연구단지 기공식, 24일 삼성엔지니어링 사옥 방문에 이어 임직원과 소통을 위한 세 번째 행보다.

    26일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에서 직원들로부터 차기 전략 제품에 대해 보고받고 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차세대 전략 제품 개발에 참여한 MZ세대 직원들이 이 부회장에게 직접 설명하는 파격적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부회장이 경영진이 아닌 실무자에게서 전략 제품, 서비스와 관련해 직접 보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MZ세대와의 간담회에서 한 직원은 이 부회장에게 부서원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이를 흔쾌히 승낙하며 해당 직원의 휴대폰에 영상 편지를 남겼다.


    간담회에서 이 부회장은 여름휴가를 처음으로 어머니(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와 보냈다고 전했다.

    한 직원이 이 부회장에게 “어머니가 부회장님께 잔소리 많이 하시나요”라고 묻자 "제가 맥주를 좋아해서 맥주 많이 마시지 말라고 하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으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이 부회장이 야구장에서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며 그의 맥주사랑은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1년의 수감생활을 끝내고 돌아오던 날에도 이 부회장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치킨 배달 오토바이가 뒤따라온 바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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