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나영이 26일 오후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오리베'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 럭셔리 헤어 케어 브랜드 오리베는 2008년 뷰티 업계 베테랑 다니엘 카너, 테바 핑거, 그리고 헐리웃 스타들의 유명 헤어 스타일리스트 오리베 카날레스가 함께 창립한 뉴욕 럭셔리 헤어케어 브랜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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