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광장에서 시민들이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조성한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은 높이 15m의 초대형 피카츄 아트벌룬을 비롯해 인기 캐릭터들로 꾸며진 다양한 포토존으로 다음달 12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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