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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서도 휴가가서도" 순둥이, 일회용 '순둥이 아기타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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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 (대표 이동훈, 이하 ‘순둥이’)가 신제품 ‘순둥이 아기타월’을 출시했다.

‘순둥이 아기 타월’은 1년여 개발기간과 올해 4월 시제품 공개 후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개선 의견을 반영된 제품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 론칭은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신제품 리워드 펀딩을 진행했는데, 총 843명 서포터가 참여하고 펀딩 목표액의 2,547%를 달성하여 성공적인 펀딩 론칭을 기록했다.

‘순둥이 아기타월’은 뛰어난 흡수력과 피부에 부드러운 생분해 원단으로 만들어진 빅사이즈 타월로 번거로운 세탁과 세균, 잔여 세제 걱정 없이 매일매일 깨끗하고 편리하게 다용도로 쓰기 좋다.

‘순둥이 아기타월’은 일반 타월보다 가벼운 무게와 펼치면 가로 100cm x 80cm, 접으면 26cm x 21cm 사이즈로 휴대와 사용에 편리하게 제작됐다. 때문에 순둥이 아기타월 하나면 아기목욕 타월은 물론 여행 및 캠핑, 물놀이 타월, 아기 침구 및 베개 커버, 천기저귀 대용, 반려동물 목욕수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위생적이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플라스틱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생분해 원단으로 환경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순둥이 아기타월은 순둥이몰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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