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위하준이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포르쉐 에디션' 글로벌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시계는 스위스 명품 워치메이커와 독일 자동차 제조사의 협업으로 탄생하였고, 탁월한 기술력, 연결성, 디자인에서 뛰어남을 보여주는 최상의 제품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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