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형부와 불륜'…中 결혼식서 공개된 신부 영상, 600만뷰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형부와 불륜'…中 결혼식서 공개된 신부 영상, 600만뷰 돌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푸젠(福建)성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결혼식장에서 공개한 신부의 불륜 영상이 3년여 만에 다시 공유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9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포스트는 신랑이 공개한 다른 남성과 불륜을 저지르는 신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틱톡 등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랑은 복수를 위해 신부의 불륜 사실을 알면서도 참고 당일 결혼식장에서 이를 폭로했다.

    이 영상 속 상황이 발생한 시기는 2019년 12월이지만 최근 틱톡에서 다시 공유되면서 조회수가 600만회를 넘겼고, 수천 건의 댓글이 달렸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영상 속 불륜이 공개된 신부의 불륜 상대는 친언니의 남편, 즉 형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신랑은 "내가 모를 줄 알았느냐"면서 신부의 어깨를 밀쳤고, 신부는 손에 들고 있던 부케를 신랑에게 던지면서 몸싸움을 벌였다.



    신랑의 아버지가 신부를 향해 욕설을 퍼붓는 등 결혼식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통쾌하다",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최고의 복수다", "신부가 마땅한 벌을 받았다" 등 대부분 신랑을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당시 신부의 언니는 임신 6개월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