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가 21~ 22일 한국해비타트 ‘해이홈(해비타트 이동식 주택)’ 집짓기 현장 봉사활동(사진)에 참여했다. 충남 천안시 목천읍의 해비타트스쿨에서 진행된 이번 자원봉사에는 양사 신규 입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두 회사는 2001년부터 매년 건축에 사용되는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후원하고 있으며 집짓기 자원봉사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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