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김상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사진)가 11일 근정훈장(홍조)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우리나라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개인과 기관에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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