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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1일과 12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을 첫 시작으로 진행되는 송골매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熱望)'은 배철수와 구창모가 약 40년만에 함께 장식하는 무대이자 송골매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마지막 공연인 만큼 이들을 오래 기다려 온 팬들에게는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소중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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