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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코난테크놀로지, 일반청약에 5조2000억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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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코난테크놀로지, 일반청약에 5조2000억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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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6월 28일 16:1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실시한 일반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27~28일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결과 통합 경쟁률이 1386.9 대 1로 집계됐다.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20만2447건의 주문이 들어왔다. 청약 금액의 절반을 납부하는 증거금은 총 5조2007억원이 모였다. 최소청약 수량인 20주 이상 청약한 투자자들은 추첨을 통해 1주를 받게 된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21~22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1574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482.6대 1을 기록했다. 국내외 1574개 기관이 참여해 12억4538만6400주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는 희망 가격(2만1000~2만5000원)의 최상단인 2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총공모금액은 30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420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상장일은 다음 달 7일이다.

    1999년 설립된 코난테크놀로지는 AI 원천기술인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확보해 인간의 언어와 영상 속 의미를 넘어 의도까지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코난테크놀로지의 검색엔진 서비스 '코난 서치'는 대용량 데이터에서 경쟁사인 일래스틱서치 대비 높은 검색 정확도와 13배 빠른 색인 속도를 수행한다. 지난해 기준 공공기관 시장 점유율이 51%에 이르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대 주주는 김영섬 대표(지분율 30.6%)이며, SK커뮤니케이션즈(20.77%)와 한국항공우주산업(7.82%),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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