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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트랜스미션, 전기 차축 적용한 긴급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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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트럭에 장착 가능

 앨리슨트랜스미션이 소방 및 구급차 전용 앨리슨 e젠 파워 e-액슬을 국제 소방 박람회에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영국의 소방 및 구급차 전문 특장사인 이머전시원(Emergency One)은 만트럭의 중대형 제품인 TGM 섀시의 E1 에보 플랫폼에 앨리슨의 e젠 파워 100D e-액슬을 결합했다. e젠 파워는 현재 판매되는 모든 차의 프레임과 호환 가능한 볼트인(Bolt-in) 솔루션이다. 이 장치는 두 개의 통합 전기 모터, 2단 기어박스, 오일 쿨러 및 펌프로 구성됐다. 트윈 엔진 100D 버전은 454㎾의 연속 출력과 652㎾의 최고출력을 제공한다.


 한편, 국제 소방 박람회는 이달 20일부터 25일(현지시각)까지 독일 인터슐츠에서 열린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부스 방문자들이 전자동 변속기의 강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360도 인터랙티브 증강 현실 기술을 적용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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