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케이뱅크, 아파트담보·전세대출 금리 최대 0.4%P 인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 아파트담보·전세대출 금리 최대 0.4%P 인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36%포인트,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0.41%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는 최저 연 3.5~4.53%로, 전세대출 금리는 최저 연 2.85~3.03%로 낮아졌다. 대출 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가운데 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21일 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0.3~0.41%포인트 낮췄다고 발표했다. 인하된 금리는 이날부터 바로 적용된다.


    먼저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혼합형)는 0.35~0.36%포인트 인하한다. 이에 따라 전날 기준 연 4.88~5.37%에서 연 4.53~5.03%로 낮아졌다.

    아파트담보대출 변동금리 중 금융채 연동 금리(6개월) 상품도 0.3%포인트 낮운다. 대출금리가 금융채에 연동돼 6개월마다 바뀌는 상품이다. 이날 인하에 따라 변동금리는 연 3.75~4.54%에서 연 3.5~4.29%로 떨어졌다.


    전세대출 금리도 최대 연 0.41%포인트 낮췄다. 이에 따라 일반전세 금리는 이날부터 연 3.03~4.36%, 청년전세 금리는 연 2.85~3.17%가 적용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최근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상단이 연 7%를 넘어가면서 주택 관련 대출 이자로 인한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며 "많은 고객이 케이뱅크의 상품을 통해 이자 부담을 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