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일즈 텔러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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