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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2022 BNK 야구사랑예금 한도 1조원으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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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고금리 특판 정기예금인 BNK 야구사랑정기예금 한도를 2배 늘려 더 많은 고객들에게 가입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은행은 '2022 BNK 야구사랑정기예금' 한도를 5000억원 증액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1일부터 5000억원 한도로 판매 중인 2022 BNK 야구사랑정기예금은 총 1조원 한도로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된다.

2022 BNK 야구사랑정기예금은 NC 다이노스가 2022 KBO리그에서 거둔 성적과 가입 조건 등에 따라 최대 0.8% 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 받을 경우 가입 기간에 따라 1년제는 최고 연 3.0%, 2년제는 최고 연 3.2%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 최대 10억원까지다. 가입은 경남은행 영업점ㆍ모바일뱅킹ㆍ인터넷뱅킹ㆍ모바일웹ㆍ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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