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36.37

  • 286.70
  • 5.79%
코스닥

1,133.98

  • 35.62
  • 3.24%
1/3

레이저쎌, 공모가 1만6000원 확정…14~15일 청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레이저쎌, 공모가 1만6000원 확정…14~15일 청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닥 상장을 앞둔 레이저쎌의 공모가가 1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레이저쎌은 지난 9~10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1만6000원으로 확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120만주 모집에 총 1486개 기관이 참가하면서 1442.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총 256억원의 자금이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될 예정으로 신주 모집 자금은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 및 면-레이저 광학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연구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전체 참여 기관 중 94.55%에 해당하는 1405개 기관이 공모가 상단인 1만4000원을 초과한 금액을 제시했다. 1만6000원 이상을 제시한 곳도 전체 기관 중 94.26%로 나타났다.

    2015년 설립된 레이저쎌은 ‘면-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칩과 반도체 기판(PCB)을 접합하는 면-레이저 리플로우 장비를 개발했다. 당사 제품은 점이 아닌 면으로 레이저를 내리쬐면서도 동일한 레이저 빔 균일도를 유지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재준 레이저쎌 대표이사는 "레이저쎌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시설 및 연구개발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사업 관점에서의 모멘텀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레이저쎌에 관심을 가져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술 고도화 및 투자자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레이저쎌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40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24일 상장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