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대구 변호사 빌딩서 화재…7명 사망·46명 부상 [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구 변호사 빌딩서 화재…7명 사망·46명 부상 [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변호사 사무실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명이 숨지고 46명이 다쳤다.

    9일 오전 10시55분께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법원 뒤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불이 났다.


    이에 건물 내에 있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7명이 숨지고 46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또 안에 있던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 당시 "건물 2층에서 검은 연기 보이고 폭발음도 들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발생으로 소방차 50대와 소방인력 160명이 동원돼 불을 끄고 입주자들을 구조했다. 이날 불은 2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가 더 있는지 확인 중인 상황이다.

    아울러 경찰은 화재 발생 당시 의뢰인이 불만을 제기한 정황이 있었다는 점 등으로 미뤄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난 빌딩은 법원 뒤쪽에 위치해 변호사 사무실이 모여있는 곳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