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30년 경력의 국내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빅토리아 안이 ‘청담30’ 코스메틱 브랜드를 출시했다.
기존 ‘청담29’에서 ‘청담30’로 변화되면서 제품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올인원 에센스, 영양크림, 아우라 톤업 크리에이터 크림, 클렌저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었다.
빅토리아 안 대표는 수많은 셀럽들의 메이크업을 진행하며 쌓인 노하우와 개선점을 제품에 반영했으며, 지금까지의 화장품은 보습과 탄력이 중점이었다면 면역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스킨과 로션 그리고 에센스를 단번에 해결 가능한 올인원 에센스, 가벼운 텍스처와 피부가 팽팽하게 차오르는 기적을 느낄 수 있는 영양크림, 열 번을 덧발라도 뭉침 없이 여배우의 고급스러운 피부결을 연출시키는 아우라 톤업 크리에이터 크림, 모공 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스마트한 클렌저 등이다.
현재 신라면세점, 현대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등 국내에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에서까지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일본 이세탄백화점, 세이브 백화점, 삼대 백화점에 입점, 유통 채널을 확보할 전망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판매 채널 확보와 함께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 에센스 쿠션 2종과 50ml 올인원 에센스, 콜라겐 마스크 팩, 스킨 에센스, 바디 크림 등 제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청담30)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