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레이먼드 제임스, 스포티파이 '아웃퍼폼' 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레이먼드 제임스, 스포티파이 '아웃퍼폼' 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올해 주가가 반토막난 스포티파이(티커:SPOT)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으로 올렸다. 목표주가도 15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금요일 종가 대비 33.6%의 상승 여력이 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레이먼드 제임스는 올해 스포티파이를 둘러싼 악재가 대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며 이 같은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올들어 이 회사 주가는 52%나 하락했는데, 요금 인상에 따른 주식 매도가 지나쳤다는 의견이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분석가 앤드류 마록은 비디오 스트리밍과 달리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스포티파이의 선두 주자 위치는 확고하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여전히 “글로벌 입지, 동종업계 최고의 사용자 경험, 차별화된 팟캐스팅 콘텐츠 등의 경쟁우위 요소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록분석가는 비디오스트리밍 시장과 달리 음악스트리밍시장의 경쟁구조는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에서는 디즈니 등의 콘텐츠 소유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콘텐츠를 제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시도로 기존 선두주자인 넷플릭스가 치열한 경쟁속에 가입자 감소 충격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는 음악 콘텐츠의 상품화는 지배적 주자인 스포티파이의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또 스포티파이가 광고 지원 비즈니스를 확대중이라며 1분기 실적에서 광고 지원 수익 2억 8,200만 유로로 회사 전체 수익의 1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광고지원수익 3억 410만 유로에 못미쳐 최근 주가가 계속 하락했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