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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5성급 파르나스호텔, 내달 22일 서귀포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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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은 다음달 22일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파르나스호텔 제주’를 개점한다고 3일 발표했다. 파르나스호텔 제주는 파르나스호텔의 5성급 브랜드 ‘파르나스호텔’ 간판을 단 첫 지점으로, 307실 규모의 리조트형 호텔이다.

‘더쇼어호텔 제주’(옛 하얏트리젠시 제주)를 리노베이션했다. 2개 동 사이를 가로지르는 길이 약 110m의 인피니티풀을 포함해 연회장,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등 시설을 갖췄다.

파르나스호텔이 서울과 경기 지역 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호텔이기도 하다. 파르나스호텔은 현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개장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이메일 등을 통해 객실 예약을 시작한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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