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07.06

  • 157.21
  • 2.83%
코스닥

1,155.59

  • 17.30
  • 1.52%
1/3

송영길 "최선 다해 뛰었으나 시민 마음 얻기에 부족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송영길 "최선 다해 뛰었으나 시민 마음 얻기에 부족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일 "최선을 다했지만 시민들의 마음을 얻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이날 밤 11시30분께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8.7%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돼 송 후보(40.2%)를 크게 앞섰다.

    송 후보는 "어려운 여건 속에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 최선을 다해 뛰었다"면서 "그동안 함께 뛰어준 서울 지역 의원들, 지지자들, 성원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발언 도중 감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던 송 후보는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의 당선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송 후보의 향후 행보에 우려하고 있다. 지난 대선 도중 '86 용퇴론'에 부응해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에서 대선 패배의 책임을 안고 당 대표직을 물러났고, 지방선거 요충지인 서울 탈환에 실패하면서 운신의 폭이 좁아졌다는 해석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