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의 과업 중 부동산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완화, 종부세 폐지 등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현 정부는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상한을 70~80%로 풀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계부채 증가 우려까지 고려해 DSR 규제도 현행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실 수요자들은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다산 와이시티 어반플랫’이 분양을 시작한다.
다산 와이시티 어반플랫은 지하3층~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텔 99실, 근린시설 8호 규모를 공급한다.
다산 와이시티 어반플랫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 중, 고가 모인 우수학군으로 이른바 ‘학세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이마트, 근린공원, 법조타운과 행정타운이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다산 와이시티 어반플랫은 도농역과 수도권 제1순환도로, 경춘로, 북부간선도로 등과도 가까워 서울 중심과 수도권 외곽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다산신도시의 8, 9호선 연장과 GTX-B, S-BRT 구축등 교통호재도 예정돼있다.
전실 모든 세대는 2~3룸의 복층형으로 설계됐다. 복층구조는 개인 또는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활용하기 편리하다. 4.4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과 시원한 조망권까지 확보했다.
빌트인 냉동·냉장고, 음식물 탈수기, 시스템에어컨, 식기세척기, 드럼세탁기, 전열교환기 등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바닥 광폭 강마루, 포쉐린 타일, 욕실 세라믹 타일, 현관과 욕실의 엔지니어드 스톤, 주방과 아트월의 박판 타일 등의 마감재로 고급스러움을 업그레이드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 또는 분양 홍보관에 방문해 문의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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