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가 새 동북아시아 대표에 최동천 마스터카드 한국·홍콩·마카오·타이완 총괄대표(사진)를 선임했다. 동북아 대표는 글로벌 결제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과 일본 시장을 책임지는 자리다. 최 대표는 맥킨지, 투자은행 살로먼스미스바니 홍콩지사를 거쳐 2003년 마스터카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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