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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RBDK,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계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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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알비디케이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대에 공급하는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은 지하 1층 지상 4층 34개동 총 456세대 전용 84㎡ 단일구성으로 조성된다.

동 배치를 남향 위주로 해 채광이 좋으며, 세대별로 복층 구조의 설계로 단지형 타운하우스의 장점도 부각시켰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마련하고, 지상에는 조경시설을 마련했다. 동별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세대별 이동을 편리하게 했고,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지하 1층에 세대창고도 제공한다. 각 세대가 전유할 수 있는 넓은 면적을 마련했다.

삼성 홈 IoT 기술도 도입한다. 삼성 홈 IoT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나 음성 명령으로 조명과 가전제품 등 집안의 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 또한 외단열공법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고, 삼중유리(일부 이중유리)를 이용한 시스템단창으로 개방성도 높였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3번국도,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은 물론 국도 3호선, 전철 1호선 덕정역도 가깝다. 반경 1.5km 내 옥정 초ㆍ중ㆍ고가 위치해 있고,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와 회천지구 중심상업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옥정생태숲공원, 독바위공원, 옥정체육공원, 선돌근린공원 등 공원도 많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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