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SR 손순호 기장, 지구 20바퀴 거리 무사고 운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R 손순호 기장, 지구 20바퀴 거리 무사고 운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RT 운영사 SR은 손순호 기장(사진)이 SRT 개통 후 최초로 무사고 운전 80만㎞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손 기장은 지난 25일 SRT 341열차로 수서역을 출발 후 오후 4시 58분 부산역에 도착해 안전하게 승무를 마치며 무사고 운전 80만㎞ 운행기록을 달성했다.


    이 거리는 지구 둘레 4만㎞의 20배에 달하는 거리다.

    손 기장은 수서~부산을 1000번 왕복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1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행했다.


    손순호 기장은 2016년 4월 경력직 기장으로 SR에 입사해 12월 SRT 개통과 함께 운행을 시작했다.

    2018년 12월 30만㎞, 2020년 4월 50만㎞ 무사고 운행기록을 달성하는 등 열차 안전 운행이라는 사명감으로 SR 최초 무사고 운전 80만㎞를 달성했다.

    손순호 기장은 “앞으로도 무사고 운전 100만㎞, 200만㎞ 달성이 곧 고객의 안전을 위한 SR의 의무이자 사명임을 명심하고 국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