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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레드 까멜리아 세럼’, 드라마 속 이성경 뷰티템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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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 속 이성경의 뷰티템으로 샤넬의 ‘레드 까멜리아 세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드라마는 스타포스엔터의 홍보팀장 오한별과 소속 톱배우 공태성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공식 연애가 시작되어 흥미를 더한다.

배우 이성경은 남자 주인공 태성과 연애를 시작하며 설레어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극 중 그가 피부 관리를 위해 선택한 제품은 샤넬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이다.


이는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 활력을 향상시키고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재생 가능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 클린 포뮬러가 특징인 제품이다.

한편 tvN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니저, 홍보팀, 기자 등 연예계 최전선에 위치한 이들의 치열한 밥벌이 라이프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재기 발랄하게 담아내고 있다. (사진제공: 스튜디오드래곤,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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