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83.86

  • 114.22
  • 1.91%
코스닥

1,165.25

  • 0.25
  • 0.02%
1/3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ACI 아태지역 이사 선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ACI 아태지역 이사 선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국제공항협의회(ACI)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로 선임됐다. ACI 이사 선임은 K-공항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ACI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이다.

    ACI는 세계 185개국의 717개 항공 관련 회원사로 구성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세계 공항의 이익을 대변하고 공항 간 상호협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ACI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아태·북미·남미·유럽·아프리카 등 5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이번 ACI 총회는 18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첫 대면 행사로 열렸다. 신임이사 선출, 각국의 방역·항공업계 현황 보고, 아태지역 항공교통망 회복, 회원국 간 협력 방안 등 코로나 극복과 업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는 2050년까지 항공업계의 자발적 탄소 제로화 실행을 위한 결의안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창이공항그룹, 베트남공항공사 등 아태지역 주요 공항당국 사장단·ACI World 사무총장 등과 면담을 통해 국제노선 재개와 다변화, 신규노선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등 의견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ACI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김포공항=강준완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