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이랜텍, 1분기 영업이익 257억원 '역대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랜텍, 1분기 영업이익 257억원 '역대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닥시장 상장사 이랜텍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랜텍은 지난 1분기 매출 2797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1425억원 대비 매출은 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억원에서 약 128배로 늘어났다. 두 지표 모두 역대 분기 실적을 통틀어 최대 규모다.


    전자담배 부문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랜텍은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KT&G의 전자담배를 양산하고 있다. 지난 2월 약 37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자담배 물량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랜텍의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규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가 가장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연간 매출 1조2000억원 및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가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만6700원에서 3만800원으로 지난달 상향했다. 하나금융투자의 이랜텍 1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2536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이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