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0.99

  • 90.11
  • 1.68%
코스닥

1,132.12

  • 17.31
  • 1.51%
1/4

지방선거 후보등록 본격 '레이스' 돌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 후보등록 본격 '레이스' 돌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13일 이틀 동안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이 출범하고 20여 일 만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집권 초반 정국의 향배를 좌우할 전망이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다. 22일에는 투표안내문 및 선거공보가 발송되고 사전투표는 27~28일 양일간 치러진다.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4년 6월 2일 출생자 포함) 국민으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으면 출마할 수 있다. 지난해 말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피선거권 연령 기준이 기존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져 선거일 기준 생일이 지난 고등학교 3학년이 출마할 수 있게 됐다. 지방선거 출마자는 선거일 기준 60일 이상 해당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국민의힘의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동시에 출격하면서 ‘미니 대선’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 고문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가) 이미 독선의 조짐을 드러내고 있다”며 견제론을 펼쳤다.

    경기 성남 분당갑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안 전 위원장은 “대장동 사건 때문에 많은 분이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 고문을 저격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