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1/2

보잘 것 없는 재료, 보석같은 화면이 되다…정현재 토포하우스 개인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재료, 보석같은 화면이 되다…정현재 토포하우스 개인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커피가루와 흙, 한지 등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보석 같은 화면을 만들어내는 정현재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리고 있다.

    정 작가는 여러 재료를 사용해 캔버스 바탕을 거칠고 견고하게 다진 뒤, 그 위에 물감을 칠하고 뿌린다. 보잘것없고 흔한 재료들이 화면 위에서 만나 풍성한 질감을 연출한다. 그 위에 색을 덮고 또 덮으면 은은하면서도 화사한 색감이 살아난다. 정 작가는 "삶의 찌꺼기들을 거르고 연마해 화폭에 새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17일까지.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