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위메이드, 사상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어닝쇼크'…주가 약세

관련종목

2026-04-09 13:5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위메이드, 사상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어닝쇼크'…주가 약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위메이드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에도 약세다.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면서 어닝쇼크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11일 오후 2시2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보다 300원(0.43%) 내린 6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6만74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위메이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4억9000만원으로, 작년 1분기(275억원)에 비해 76%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증권가 전망치인 120억원의 절반 수준인 어닝쇼크다.


      선데이토즈 계열사 편입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게임 내 가상자산(암호화폐)인 '드레이코' 매입과 소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8.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총 1310억원으로 전년 동기(760억원)에 비해 72% 증가했고, 직전 분기(1267억원)에 비해서는 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억99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 240억원에 비해 98% 감소했다.



      매출 부문별로는 모바일·PC·온라인게임이 115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8%가량을 차지했고, 전년 동기 590억원에 비해 96%가량 증가했다. 반면 라이선스 매출은 129억원으로 같은 기간 동안 24% 감소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