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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인플레이션기 가격 결정력있는 회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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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인플레이션기 가격 결정력있는 회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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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가격 결정력을 가진 회사 주식이 하방보호(downside protection)’역할을 할 것이라고 번스타인이 주장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유나이티드헬스(티커:UNH) 및 센틴(티커:CNC), 월마트(티커:WMT), 크로거(티커:KR), 킨더모르갠(티커:KMI),페덱스(티커:FDX) 등을 하락장에서 아웃퍼폼할 주식으로 선정했다.




    앤 라슨이 이끄는 번스타인 분석가들은 의료 소비재 등 부문에서 이들 회사는 인플레이션 시기에도 가격 결정력이 확고하다고 말했다.

    번스타인은 가격 결정력을 식별하기 위해 총 마진을 유지하거나 마진 개선 능력에 따른 순위를 매긴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융회사의 경우는 산업 전반에 표준화된 회사의 총 마진 성장 및 총 마진 안정성의 실적을 기준으로 했다.



    번스타인은 향후 12개월간 매출 추정치가 긍정적인 회사가 가격 인상으로 비용 상승을 만회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심사 기준에 매출 수정치도 반영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수치는 3월에 8.5% 상승, 40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유로존 역시 4월에 7.5%로 6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중이다.


    유럽에서도 소비재 및 의료 부문 주식에 높은 가격 결정력을 갖고 있는 종목들이 있다고 번스타인은 지적했다. 유럽 증시에서는 사치품 회사 LVMH 와 에르메스, 기술회사 SAP 와 인피니온, 의료 분야의 지멘스 헬스이너, 알콘 및 콜로플래스트가 가격 결정력으로 아웃퍼폼할 주식으로 선정됐다.

    아시아에서는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트립닷컴, 주류제조업체 울리안제 이빈과 대만 반도체 회사 노바텍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포함됐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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