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1억원 상당의 수면장애 및 인지력 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전달(사진)했다고 10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중에서도 자폐성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수면시간이 짧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를 통해 전국 11개 지부 및 부설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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