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서울 독거노인 35.5만명…노원·강서구 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독거노인 35.5만명…노원·강서구 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에 혼자 사는 고령 인구가 35만 명을 넘었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인 가구는 2020년 기준 35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2019년 조사 결과인 32만6000명과 비교해 1년 새 2만9000명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와 강서구의 고령 1인 가구가 가장 많았다.


    통계청은 서울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지난해 기준 154만9000명에서 △2030년 22만9000명 △2040년 282만7000명 △2047년 304만8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독거노인의 수는 공식 통계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독거노인 증가로 고독사와 노후 빈곤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서울시복지재단이 발표한 ‘2020 서울시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60세 이상 3106명 중 혼자 사는 노인은 1044명으로 33.6%를 차지했다. ‘집에서 혼자 사망할 가능성이 크다’는 응답은 29.7%로 직전 조사 결과인 2018년 18.4% 대비 10%포인트 이상 늘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