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경기 파주 농가를 방문해 올해 첫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정영채 사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은 이날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 지역을 방문해 고추 모종심기 작업을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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