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디올(DIOR) 2022 가을여성 컬렉션 패션쇼’가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모델 아이린이 환하게 웃고 있다.
디올은 이번 패션쇼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차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시각적인 서사를 담은 컬렉션으로 디올의 역사와 끊임없이 변화하며 눈부시게 반짝이는 현대세계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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