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D20 한중라이브커머스센터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벤트’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퇴계로 한중라이브커머스센터에서 열렸다.
스포테이너 바이주하 김다영이 아로셀(AROCELL) 섹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식회사 D20과 사단법인 한중왕홍교류협회가 설립한 ‘한중라이브커머스센터’는 국내 제조 브랜드사들의 중국 마케팅과 유통을 적극 지원하고, D20에서 육성된 왕홍들과 연계해 한국과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컨텐츠 제작 및 왕홍경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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