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곡물값 뛰자 사료주 연일 급등…고려산업 '上' 치솟아

관련종목

2026-02-18 23:5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곡물값 뛰자 사료주 연일 급등…고려산업 '上' 치솟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곡물값이 상승하면서 사료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41분 현재 고려산업은 전일 대비 1245원(29.89%) 급등한 5410원까지 치솟았다. 이외에도 한일사료(23.90%), 케이씨피드(22.88%) 등이 오르고 있다.

      앞서 한일사료의 경우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한 뒤 투자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20일에는 하루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사료주의 연이은 상승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두 국가는 전 세계 옥수수 수출량의 20%를 차지한다.

      실제로 지난 18일(현지 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7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은 부셸(약 25.4kg)당 2.6% 오른 8.04달러를 기록했다. 201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8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곡물 가격은 일제히 올라 밀 선물도 장 중 3.5%까지 상승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