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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GM·혼다가 투자한 美 SES, '차세대 배터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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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GM·혼다가 투자한 美 SES, '차세대 배터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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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제너럴모터스(GM), 혼다, 폭스콘, SK㈜ 등이 투자한 미국 배터리 기업 SES가 21일 오후 2시 ‘창립 10주년 행사’를 온라인으로 연다. SES는 치차오 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소에서 창업한 기업이다.

    SES는 음극재에 흑연 대신 메탈을 적용한 리튬메탈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2025년부터 양산해 현대차, 혼다, GM 등의 전기차에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30% 늘릴 수있고, 12분 만에 배터리 용량을 10%에서 90%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ES는 현대차와 공동개발협약(JDA)을 맺고 이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이날 행사에선 켄트 헬프치리 GM 최고기술경영자(CTO), 김창환 현대차 배터리개발센터장, 요시야 조시 후지와라 혼다 혁신연구 총책임자, 서영훈 SK㈜ 부사장 등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SES의 설립 10주년을 축하했다. 30분 가량 진행되는 패널 토론에선 후 CEO 등 6명의 인사가 리튬메탈 배터리와 배터리의 미래에 관해 토론한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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