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21일 반포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진행
더클래스효성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전시 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반포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진행한다. 회사는 신차 전시와 함께 구매 상담을 제공하며 현장 이벤트도 마련한다.
벤츠 C클래스는 벤츠 D세그먼드 세단으로 최근 6세대 완전변경 제품이 국내에 출시됐다. 새 C클래스는 벤츠 플래그십 세단인 S클래스와 패밀리룩을 이루는 내·외관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기술과 디지털 요소를 대거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은 C200 4매틱 아방가르드와 C300 AMG 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했다.
한편, 더클래스효성은 2003년부터 벤츠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등 9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등 2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1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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